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잘리 라 몰리에르 (문단 편집) === [[에로이카]] === 남편 베르나르 샤틀레와의 사이에서 아들 프랑스와를 두었으며, 아들에게 프랑스의 미래를 지켜보라 조언하고 부인들을 이끄는 등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남편이 알랭과 함께 나폴레옹 암살을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죽음을 맞자, 아들 프랑소와와 함께 [[스웨덴]]으로 도피한다. 그뒤 아들 프랑소와가 스웨덴의 왕인 칼 14세의 신임을 받는 동시 왕태자인 오스칼 왕자의 교육 담당으로 임명되어 나름 편안한 나날을 보내며 조국인 프랑스가 전쟁에 휘말리는 걸 듣고 괴로워 한다. 2018년의 베르사유의 장미 최종 에피소드에 의하면 도피 도중 사람들에 들켜 위기에 처하지만 다행히 제로델[*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으로 망명했다가 그곳에서 포의 일족을 만나 불사의 존재가 되었다.]을 만나 무사히 스웨덴으로 갈 수 있었다는게 밝혀진다. 소피아와 페르젠의 도움으로 스웨덴에 정착했고 파비앙으로부터 페르젠 암살 음모를 듣고 그에게 전했지만 페르젠의 의도[* 운명인지 몰라도 페르젠 암살시도가 벌어진 장례식 날짜는 바렌느 탈출 계획이 벌어진 6월 20일이었다. 페르젠은 이를 깨닫고 스스로 죽는 걸 선택한 것이다.]를 알고 그의 죽음을 지켜보게 된다. 그뒤 아들 프랑소와가 친구 파비앙의 유언을 이어 스웨덴을 지켜보고 싶다는 말을 듣고 스웨덴에 머물어 나폴레옹의 전쟁과 몰락, 베르나도테 왕가(현 스웨덴 왕가)의 성립을 지켜본다. 세월이 흐른 이후 프랑소와의 곁에서 천수를 다해 생을 마감하여 남편과 재회하면서 베르사유의 장미 최종막의 대단원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